[카드뉴스] ‘미공개 정보이용 혐의’ 최은영 회장, 16시간 검찰 조사

입력 2016-06-09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스타벅스, 여름맞이 음료 출시… "스벅 카드로 구매하면 별3개 추가"

[카드뉴스] 오늘 단오 “수리취떡·쑥떡 드세요”

30대 여성, 70대 노인 무차별 폭행… 주먹으로 때리고 하이힐로 걷어차

진중권 "윤창중, 박근혜가 고른 남자답다" 비아냥


[카드뉴스] ‘미공개 정보이용 혐의’ 최은영 회장, 16시간 검찰 조사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검찰에 출석해 16시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습니다. 오늘(9일) 새벽 2시 5분께 조사를 마친 최 회장은 ‘검찰에 어떻게 진술했는가’란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서둘러 청사를 빠져나갔습니다. 그는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신청이 발표되기 전인 4월 6~20일, 미리 정보를 파악하고 보유 중이던 주식 전량을 매각해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겟하는 방법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안무가도 "이건 뭐 죄다 복붙"…아일릿 저격
  • 알리·테무의 공습…싼값에 샀다가 뒤통수 맞는다고? [이슈크래커]
  •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내달 한국 출시
  • 장원영 향한 악의적 비방…'탈덕수용소' 결국 재판행
  • 스승의날 고민 끝…2024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1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일정 드디어 떴다…7월 중 예정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결과...배상비율 30~65%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508,000
    • -1.47%
    • 이더리움
    • 4,06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1.39%
    • 리플
    • 704
    • -0.14%
    • 솔라나
    • 200,900
    • -2.48%
    • 에이다
    • 602
    • -1.79%
    • 이오스
    • 1,072
    • -2.46%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44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650
    • -3.95%
    • 체인링크
    • 18,280
    • -2.61%
    • 샌드박스
    • 574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