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일부 주민 황당한 옹호 “젊은 여자가 꼬리 치면 안 넘어갈 수 있나”

입력 2016-06-08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들고 있지 않은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황당한 반응이 국민들을 더욱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7일 채널A는 이번 사건에 대한 신안군 섬마을 주민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섬마을 주민의 일부는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대수롭지 않을 일이라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 주민은 “여자가 꼬리 치면 안 넘어올 남자가 어디 있나. 그 시간까지 같이 있을 때는…”이라며 오히려 여교사를 꾸짖으며, 피의자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신안군 섬마을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난 뒤 주민들은 외지인을 극도로 꺼리거나 경계심을 드러내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0.39%
    • 이더리움
    • 2,996,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21%
    • 리플
    • 2,021
    • +0.35%
    • 솔라나
    • 125,700
    • +0.56%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4.86%
    • 체인링크
    • 13,140
    • +0.6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