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일부 주민 황당한 옹호 “젊은 여자가 꼬리 치면 안 넘어갈 수 있나”

입력 2016-06-08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들고 있지 않은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황당한 반응이 국민들을 더욱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7일 채널A는 이번 사건에 대한 신안군 섬마을 주민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섬마을 주민의 일부는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대수롭지 않을 일이라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 주민은 “여자가 꼬리 치면 안 넘어올 남자가 어디 있나. 그 시간까지 같이 있을 때는…”이라며 오히려 여교사를 꾸짖으며, 피의자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신안군 섬마을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난 뒤 주민들은 외지인을 극도로 꺼리거나 경계심을 드러내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41,000
    • +4.25%
    • 이더리움
    • 3,740,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3.65%
    • 리플
    • 2,074
    • +6.52%
    • 솔라나
    • 161,000
    • +4.89%
    • 에이다
    • 335
    • +6.35%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92
    • +6.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9.14%
    • 체인링크
    • 17,770
    • +2.72%
    • 샌드박스
    • 54.41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