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윤창중 활동 재개… 첫 칼럼 "2013년 사건은 생매장 드라마"

입력 2016-06-07 14:03 수정 2016-06-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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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윤창중 활동 재개… 첫 칼럼은 "2013년 사건은 생매장 드라마"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자서전 연재로 대외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윤창중 전 대변인은 오늘 페이스북에 "그리운 여러분에게! 오늘 아침 7시 네이버 블로그에 `윤창중 칼럼세상`을 복원했다. `내 영혼의 상처ㅡ윤창중의 자전적 에세이`라는 제목으로 매일 아침 7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글을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변인은 오늘 올린 글을 통해 2013년 성추행 의혹 사건을 "인간 윤창중과 그 가족을 다룬 생매장의 드라마"라고 표현했고, 자신이 언론계에 몸담았던 사실조차 부끄러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혼신의 힘을 다해 기록으로 남기도록 하겠다”라며 기록은 무서운 것임을 보여드리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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