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사채권자 집회 개최… 채무재조정 논의

입력 2016-05-31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용선료 인하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 동관 1층 강당에서 채무조정을 위한 사채권자 집회가 31일 열렸다. 사채권자 집회는 사채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사채권자가 심의하고 결의하는 절차다. 현대상선은 이날 사채권자 집회를 시작으로 31일 3차례, 내달 1일 2차례 등 총 5차례의 집회를 개최한다.

사채권자들은 이틀간 총 5차례 열리는 이번 집회에서 내년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사채 8043억원에 대해 많게는 연이율 10%이상의 금리를 1%대로 낮추고 사채권면액의 50% 이상을 출자전환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조정안이 가결되려면 총 채권액의 3분의 1이상, 참석 금액의 3분의 2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7]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90,000
    • +1.94%
    • 이더리움
    • 4,641,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905,500
    • -0.98%
    • 리플
    • 3,067
    • +1.42%
    • 솔라나
    • 210,500
    • +2.48%
    • 에이다
    • 587
    • +3.53%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35
    • +4.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20
    • +3.57%
    • 체인링크
    • 19,750
    • +2.92%
    • 샌드박스
    • 178
    • +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