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연금법 제정, 증권사 랩어카운트 성장 기대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6-05-31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개인연금법 제정으로 증권사의 랩어카운트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31일 전망했다.

전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개인연금법 가안에는 투자일임형 연금상품을 허용하고 다양한 연금자산을 하나의 계좌에서 통합 관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해 말 기준 개인연금은 292조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그간 연금보험(보험사), 연금신탁(은행), 연금펀드(자산운용사)로 제한된 상품군이 투자일임으로 확대되면 증권사는 랩어카운트 형식으로 개인연금 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증권사는 모델포트폴리오 제시, 생애주기형 펀드 등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신상품으로 개인연금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경기상황과 가입자 연령에 따른 맞춤형 자산배분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로 상품 개발 폭도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증권사의 랩어카운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며 “자본시장으로 자금유입 효과도 수반하며 주식시장의 안전판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7,000
    • +3.82%
    • 이더리움
    • 3,601,000
    • +5.23%
    • 비트코인 캐시
    • 340,000
    • -0.76%
    • 리플
    • 1,938
    • +6.31%
    • 솔라나
    • 153,200
    • +5.51%
    • 에이다
    • 306
    • +4.08%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95%
    • 체인링크
    • 16,970
    • +4.43%
    • 샌드박스
    • 51.28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