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 스마트팜’ 출시… 설비 비용 최대 40% 절감

입력 2016-05-26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는 스마트팜 설비 구축 비용을 최대 40%까지 줄여주고 온실 제어 성능을 향상한 ‘KT 기가(GiGA) 스마트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 KT)
▲KT는 스마트팜 설비 구축 비용을 최대 40%까지 줄여주고 온실 제어 성능을 향상한 ‘KT 기가(GiGA) 스마트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 KT)

KT는 스마트팜 설비 구축 비용을 최대 40%까지 줄여주고 온실 제어 성능을 향상한 ‘KT 기가(GiGA) 스마트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센서가 달린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통해 재배시설의 온도·습도·일사량·토양 등을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제어 장치를 가동한다. IoT 상품의 취약점으로 지적된 PC 및 스마트폰 해킹차단 기능을 강화했고,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에 기반을 둔 온실별 맞춤형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시설 제어 기능도 높였다.

KT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융합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팜 솔루션을 적용해 도입 비용을 기존 대비 최대 40%가량 낮췄다. 또 스마트팜 통합 관제센터가 농가시설의 이상 유무를 24시간 모니터링해 외출 시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KT는 스마트팜 도입 농가의 또 다른 고민인 ICT(정보통신기술) 사용의 어려움과 A/S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팜 실습교육장과 현장지원센터를 전국 주요 10개 거점 지역에 개설한다.

송재호 KT 미래사업개발단장은 “향후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재배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4.15]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27,000
    • -1.52%
    • 이더리움
    • 3,449,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77%
    • 리플
    • 2,031
    • -0.15%
    • 솔라나
    • 124,300
    • -2.51%
    • 에이다
    • 358
    • -1.38%
    • 트론
    • 482
    • +1.69%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3.29%
    • 체인링크
    • 13,570
    • +0.07%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