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해외 카드사용 감소, 감소율 4년3개월만 최대

입력 2016-05-20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여행객이 증가했음에도 해외에서 긁은 신용카드 및 체크, 직불카드 사용금액은 되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분기 대비 감소율로는 4년 3개월 만에 최대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값 하락)하면서 먹고 자는 것 외에 불필요한 사용을 줄인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6년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에 거주자가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사용금액은 33억 달러(3조963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10~12월)의 34억3000만 달러 대비 3.8% 감소한 것이다. 감소율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였던 2011년 4분기 -5.9% 이래 가장 컸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가 전 분기보다 4.7% 감소한 23억4000만 달러를, 체크카드가 0.4% 줄어든 8억5100만 달러를, 직불카드가 10.4% 축소된 1억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29,000
    • +0.62%
    • 이더리움
    • 2,841,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314,100
    • +1.75%
    • 리플
    • 1,610
    • -0.06%
    • 솔라나
    • 111,100
    • +1.18%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9%
    • 체인링크
    • 12,760
    • +3.57%
    • 샌드박스
    • 66.3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