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성감염 질환 탐지 키트 특허…“해외 수출 논의·하반기 국내 판매 계획”

입력 2016-05-17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랩지노믹스가 성인성 질환 탐지키트 특허권을 취득했다.

랩지노믹스는 성 감염 질환의 주요 병원균 13종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탐지용 고감도 프로브(탐침자) 및 이를 포함하는 키트'의 특허청 지식재산권 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성감염 질환은 감염성 질환 중 호흡기 감염 다음으로 가장 빈번한 세균 감염 질환으로 특히 여성의 경우 조산이나 불임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랩지노믹스는 이러한 성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칸디다(Candida albicans), 클라미디아(Chlamydia trachomatis) 및 나이세리아(Neisseria gonorrhea) 등 총 13종의 병원균을 단 한 번의 검사로 진단 가능한 STDetect® Chip 제품을 보유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등록을 완료한 프로브 및 진단 키트는 2개 또는 3개의 올리고머(염기서열 복합체)를 이용해 기존 프로브 보다 10~100배 이상의 고감도의 프로브를 설계해 기존 제품 대비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 등의 진단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현재 이 기술은 성매개 감염증 판별이 가능한 DNA칩 'HD STDetect® Chip'에 응용돼 해외 여러 업체와 수출이 논의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국내 판매도 계획 중”이라면서 “이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제품 대비 높은 정확도를 보유한 진단칩, 다양한 성인성 질환의 원인균 검출용 체외진단법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24,000
    • -1.36%
    • 이더리움
    • 3,316,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1.71%
    • 리플
    • 2,127
    • -1.8%
    • 솔라나
    • 132,200
    • -1.78%
    • 에이다
    • 386
    • -2.28%
    • 트론
    • 524
    • +0%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4.57%
    • 체인링크
    • 14,860
    • -2.11%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