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두산중공업과 제주 LNG 발전소 건설 계약

입력 2016-05-12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1일 계약금액 685억원 규모의 제주 LNG 복합화력 건설공사를 계약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창길(왼쪽 두번째) 중부발전 사장이 건설사들과 계약을 맺은 후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1일 계약금액 685억원 규모의 제주 LNG 복합화력 건설공사를 계약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창길(왼쪽 두번째) 중부발전 사장이 건설사들과 계약을 맺은 후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두산중공업, 신화건설, 동진건설과 함께 제주에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 발전소를 짓는다.

중부발전은 지난 11일 충남 보령 머드린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주 LNG 복합화력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685억원으로, 공동계약 대표사인 두산중공업이 시공의 80%, 공동 참여사인 신화건설, 동진건설이 각각 10%씩 수행하게 된다. 계약 즉시 착공에 들어가 2018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제주도 광역 정전 사태가 계기가 된 제주 LNG 복합화력 유치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시민단체, 지역 언론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특히 중부발전은 대기업 영역인 발전소 건설공사에 중소기업을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1(대기업)+2(중소기업)’ 제도를 전력그룹사 최초로 시행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제주 LNG 복합화력은 제주지역 에너지 자립과 안정적 전력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8,000
    • +0.08%
    • 이더리움
    • 3,16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1.8%
    • 리플
    • 2,041
    • +0.54%
    • 솔라나
    • 129,600
    • +1.41%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40
    • +1.31%
    • 스텔라루멘
    • 219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32%
    • 체인링크
    • 14,530
    • +1.54%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