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위안화 가치 0.59%↓…작년 8월 이후 최대폭 절하

입력 2016-05-04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지난해 8월 이후 최대폭으로 절하했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일 대비 0.59%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494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해 8월 13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위안화 가치를 떨어뜨린 것이다.

이는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주요 10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블룸버그달러현물지수는 전날 0.7% 올라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최대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발행으로 1000억 위안(약 17조5840억원)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22,000
    • -0.96%
    • 이더리움
    • 3,38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49%
    • 리플
    • 2,048
    • -1.77%
    • 솔라나
    • 130,700
    • +0.38%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1.83%
    • 체인링크
    • 14,560
    • -0.4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