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 요일제 차량 자동차세 감면, 내년 폐지될 듯

입력 2016-05-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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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 요일제 차량 자동차세 감면, 내년 폐지될 듯

승용차요일제 참여하면 주어지던 자동차세 5% 감면 혜택이 내년부터 폐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20∼30% 할인,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할인, 교통유발부담금 20% 감면, 거주자 우선 주차 구획 배정시 가점 등의 혜택은 유지됩니다. 승용차요일제 단속이 허술하다 보니 일부 가입자가 혜택만 보고 전자태그를 떼거나 운휴 일을 위반하는 사례가 많아 제도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승용차요일제를 대신해 주행거리 감축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승용차 마일리지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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