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화폐박물관, ‘화폐속 인물 신사임당·이이 초상화 특별전시’

입력 2016-05-0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부터 31일까지..24일간 사용했던 모자상 화폐도 전시..어린이날등 연휴기간 기념품증정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부터 31일까지 기념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화폐속 인물인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초상화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또 1960년대 화폐개혁 직전 불과 24일간만 사용했던 일반인 모자(母子) 화폐도 전시한다.

어린이날(5일)부터 어버이날(8일)까지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화폐박물관이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수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 연필세트를, 어른들에게는 폐기된 화폐가루로 만든 연필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은 화폐박물관은 국가중요문화재 사적 제280호로 지정돼 있으며 13개 전시실에 고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국내외 화폐와 한은이 하는 일, 돈과 나라 경제 등에 관한 총 2만여점의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행 소장 근현대 명화전’, ‘생동의 땅, 아프리카 화폐를 만나다’ 등이 개최되고 있는 중이다.

심원보 한은 박물관운영반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모자(母子)를 의미하는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초상화전시회는 물론 실제 사용됐던 모자(母子) 화폐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은은 이 기간동안 일평균 1500여명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1,000
    • +1.47%
    • 이더리움
    • 3,117,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07%
    • 리플
    • 2,086
    • +1.21%
    • 솔라나
    • 130,700
    • +1.4%
    • 에이다
    • 393
    • +1.81%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31%
    • 체인링크
    • 13,680
    • +3.01%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