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도희, 알고 보니 생선킬러?…"머리가 가장 맛있어"

입력 2016-04-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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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출처=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딴따라’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배우 도희의 ‘먹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도희는 27일 방송된 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생선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다.

도희는 필리핀에서 생선요리인 ‘틸라피아 튀김’을 맛깔스럽게 먹어 치우는 ‘먹방’을 펼쳤다. 특히 생선을 뼈째로 들고 손으로 먹기 시작한 도희는 한 입 먹을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금씩 시식하던 “껍질은 버터 맛이 나는데 속살은 그냥 생선 맛”이라며 전문가의 느낌을 풍겼다. 생선 해체 작업에 열중하던 도희는 “제가 생선을 먹어봐서 아는데, 살이 가장 많은 부분은 배가 아니다”라며 “여기 ‘대가리’(머리) 근처가 숨은 살이 많다”라고 거침없는 입담과 먹성을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머리 말고는 그냥 튀김 맛으로 먹은 것 같다”며 솔직한 평가를 남겼다.

한편 도희는 28일 SBS 드라마 ‘딴따라’에 김기리와 함께 깜짝 출연한다. 도희와 김기리는 지성에게 강민혁의 누명을 풀 실마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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