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자회사 에스파워, 태양광 소액투자상품 3시간 만에 완판

입력 2016-04-28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파워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개인 투자자 대상 태양광 투자 상품이 완판됐다.

태양광 전문 기업 에스에너지의 자회사 에스파워는 P2P 대출 업체 8퍼센트와 지난 27일 진행한 태양광 투자 상품을 3시간 22분만에 판매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투자 인원은 368명으로, 1인당 평균 투자액은 약 27만원이다.

에스파워는 오는 9월까지 매월 1회 각 1억원씩 총 5회 추가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총 투자 모집액은 6억원으로 만기는 1년이며, 이자율은 6%다.

에스파워 관계자는 “개인 투자자들의 태양광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예상보다 뜨거워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이번 상품 판매를 계기로 태양광 발전 산업의 미래 가치와 에스파워의 비전을 많이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체 보유 중인 태양광 발전소의 수익을 투자자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공유경제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파워는 모기업 에스에너지로부터 2014년 분할 설립됐다. 주요 사업으로 △태양광 IPP발전사업 △주택용 태양광 대여 사업 △O&M(유지보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73,000
    • +1.62%
    • 이더리움
    • 2,414,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69%
    • 리플
    • 1,615
    • +2.8%
    • 솔라나
    • 110,100
    • +2.42%
    • 에이다
    • 226
    • +2.73%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9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13.31%
    • 체인링크
    • 11,230
    • +2.65%
    • 샌드박스
    • 71.97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