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익 소각을 위해 2조33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주식수는 보통주 130만주, 우선주 32만주로 장내에서 직접 취득하는 방식이다. 취득 예정기간은 29일부터 오는 7월28일까지다.
입력 2016-04-28 08:55
삼성전자는 이익 소각을 위해 2조33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주식수는 보통주 130만주, 우선주 32만주로 장내에서 직접 취득하는 방식이다. 취득 예정기간은 29일부터 오는 7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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