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민의당, 초대 원내대표에 박지원 의원 만장일치 합의 추대

입력 2016-04-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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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민의당, 초대 원내대표에 박지원 의원 만장일치 합의 추대

박지원 의원이 국민의당 초대 원내대표를 맡았습니다. 27일 국민의당은 경기도 양평에서 당선인 워크숍을 열고 박 의원 원내대표 추대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는데요. 당초 주승용 김동철 유성엽 의원이 도전 의사를 밝혀 경선을 통한 선출이 예상됐지만, 중진 의원들이 경륜을 강조하면서 ‘박지원 합의 추대론’이 급물살을 탔습니다. 이로써 국민의당은 당과 원내를 진두지휘할 지도부 구축을 마무리했습니다. 총선 이후 가장 먼저 지도부 체제 정비를 마친 겁니다. 한편 앞서 국민의당은 연말까지 안철수ㆍ천정배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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