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치아미백제 '닥터화이티스' 러시아 판매 허가 획득

입력 2016-04-27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벡은 치아미백제 닥터화이티스(Dr.Whitiss)의 러시아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 허가를 획득한 닥터화이티스는 치과대학 출신의 교수진이 직접 개발한 신개념 치아미백제로 2008년 9월 론칭한 후 시즌 5 제품이다. 닥터화이티스는 현재 홈쇼핑 및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홈쇼핑 방송에서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닥터화이티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화장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한국 화장품의 국제적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추진해온 프로젝트 품목으로 선정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러시아 플래그 스토어에 마유성분 화장품인 ‘닥터마이유’와 함께 전시 품목으로 진출한 바 있다.

나이벡은 2015년 8월 펩타이드 마유 복합체 화장품인 '닥터 마이유' 를 판매 허가 획득해, 러시아 현지 플래그 스토어를 통해 판매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치아미백제의 러시아 판매 허가 획득을 통해 화장품과 구강보건제품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나이벡 관계자는 “닥터화이티스의 경우, 시장에서 국내외 업계 1위를 목표로 하여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중인 제품”이라며 “러시아 현지 홈쇼핑 론칭 등 수출 다각화 마케팅을 통해 매출 증대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창업벤처로 2004년 설립됐다. 펩타이드 전문기업으로 치아미백제와 치과용 골이식재 등 의약 관련 제품을 전문 제조하며, 기술성 평가를 거쳐 201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14,000
    • -0.18%
    • 이더리움
    • 3,25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0.73%
    • 리플
    • 2,106
    • +0.19%
    • 솔라나
    • 128,700
    • -0.0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2
    • +1.53%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52%
    • 체인링크
    • 14,500
    • +0.42%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