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형 ‘말리부' 출시 2310만~3180만원… SM6·쏘나타·K5와 경쟁 예고

입력 2016-04-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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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신형 ‘말리부' 출시 2310만~3180만원… SM6·쏘나타·K5와 경쟁 예고

한국지엠이 오늘 9세대 풀체인지 모델인 쉐보레 중형 세단 ‘말리부’를 출시했습니다.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대 규모의 차체 길이(4925mm)를 갖췄고요. 4기통 2.0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은 253마력의 동급 최대 출력을 자랑합니다. 복합연비는 13.0㎞/ℓ입니다. 이날 공개된 신형 말리부의 가격은 2000만원대인데요.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한 세부 모델별 가격은 1.5L 터보 2310만~2901만원, 2.0L 터보 2957만~3180만원입니다. 다음달 신형 말리부가 본격 판매에 들어가면 르노삼성 SM6, 현대차 쏘나타, 기아 K5 등 중형 세단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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