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 경제입법촉구 서명에도 탈북자 동원 의혹

입력 2016-04-26 2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자금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보수단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버이연합)이 올초 경제입법촉구 서명운동에서 탈북자들을 동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종합편성채널 JTBC는 "어버이연합이 올초 논란이 된 경제입법촉구 서명운동에도 탈북자들을 동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버이연합 측은 "서명운동에 주도적으로 참가한 사람들에게 일당을 준 건 맞지만, 정부 지시를 받은 건 아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검은 전경련이 종교단체 계좌를 통해 보수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을 우회 지원했다는 의혹 관련 사건을 일괄적으로 형사1부(심우정 부장검사)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이 "전경련에서 어버이연합에 억대 자금을 지원한 사실이 있다면 금융실명제법 위반, 조세포탈, 업무상 배임 등 혐의에 해당한다"며 지난 21일 수사를 의뢰한 데 따른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06,000
    • -0.43%
    • 이더리움
    • 2,382,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287,800
    • +2.31%
    • 리플
    • 1,579
    • -2.89%
    • 솔라나
    • 100,700
    • -0.2%
    • 에이다
    • 217
    • +0%
    • 트론
    • 494
    • -0.8%
    • 스텔라루멘
    • 270
    • -4.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60
    • -1.51%
    • 체인링크
    • 10,940
    • -0.64%
    • 샌드박스
    • 70.8
    • -5.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