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제34회 파생결합증권(DLS)' 출시

입력 2007-07-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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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오늘부터 13일까지 만기 1년의 파생결합증권(DLS)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 닛케이225지수, 항셍중국기업주지수(HSCEI), 일본리츠(REIT)지수, 유럽 부동산(EPRA)지수, 블룸버그 물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나의 바스켓에 편입해 운용한다.

또한 이 상품은 원금보장형으로서 13일을 시점으로, 중간 및 만기평가가격결정일의 바스켓가격을 산술평균해 산출되는 최종 바스켓가치 상승분의 70%가 만기수익으로 결정된다.

미래에셋증권 장외파생운용본부장 김신 상무는 “이번 상품은 국내, 일본, 중국의 주가지수와 일본, 유럽의 부동산 지수, 그리고 최근에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물 관련 지수를 적절한 비율로 편입해 바스켓을 구성함으로써 원금보장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추구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이번 ‘미래에셋 제34회 파생결합증권’은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청약시 청약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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