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00억 쾌척… 장애아동 재활병원 28일 개원

입력 2016-04-22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넥슨은 장애아동을 위한 통합 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을 앞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개원할 예정인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넥슨이 총 건립비 440억원 가운데 200억원을 기부했다.

이 곳은 장애아동이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료과와 함께 재활시설을 갖춘 통합형 장애아동 재활병원이다. 총 규모는 면적 1만8557㎡에 지하 3층에서부터 지상 7층이다. 입원 병상은 총 91개가 마련돼 있으며 재활과 활동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돼 있다.

재활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소아건강정신과, 치과 등 4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으며 물리, 작업, 언어치료 등의 재활치료센터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신체·정신장애 유형에 적합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넥슨 관계자는 "장애아동이 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본 실생활에 유용한 행동들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며 "장애아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24,000
    • +2.18%
    • 이더리움
    • 3,214,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36%
    • 리플
    • 2,136
    • +3.44%
    • 솔라나
    • 136,300
    • +5.41%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51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2.68%
    • 체인링크
    • 13,940
    • +3.8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