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부산광역시와 ‘재난 안전도시 실현 기후업무 협력증진 협약’ 체결

입력 2016-04-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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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부산시청 기상·기후 업무협력 증진 협약식 모습(제공=기상청)
▲기상청-부산시청 기상·기후 업무협력 증진 협약식 모습(제공=기상청)

기상청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21일 부산시청에서 재난대응 및 지역기상·기후 융합서비스 업무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재난 안전도시 실현 기후업무 협력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 후 고윤화 기상청장은 부산시 시민안전실을 방문해 ‘영향예보를 통한 부산시 기상재해 리스크 경감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상호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영향예보는 기상청의 올해 정책목표로 같은 날씨에서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해 상세한 기상정보와 함계 전달하는 예보 서비스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양기관이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예방 공동협력 및 기후정보 공유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 부산시가 재난 안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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