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증시 대기 자금’ CMA 잔고 52조6000억원… 역대 최대

입력 2016-04-20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자금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몰리면서 잔고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CMA 잔고는 18일 기준 52조6000억원이다. 이는 지난달 14일(52조5000억원) 이후 한 달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수치다.

2003년 국내에 도입된 CMA는 은행 보통예금처럼 수시입출금 기능과 이체·결제 기능을 갖춘 증권종합계좌다.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받아 기업어음(CP)이나 국공채, 양도성예금증서(CD) 등 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금을 투자자에게 돌려주기 때문에 고금리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평가된다.

증권업계는 저금리 상황에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금이 증시 투자 대기자금 성격의 CMA로 몰리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9,000
    • +0.96%
    • 이더리움
    • 3,029,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61%
    • 리플
    • 2,048
    • +0.59%
    • 솔라나
    • 128,000
    • +1.67%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1.59%
    • 체인링크
    • 13,310
    • +1.68%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