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두산건설, 1분기 호실적 소식에 ‘上’

입력 2016-04-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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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유가증권 1개, 코스닥 3개 등 총 4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두산건설이 1분기 호실적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두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9.84%(1450원) 오른 6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4억7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2.4%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4240억1800만원으로 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3억2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세우테크가 제주도 복합 리조트 단지 건설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29.59%(2500원) 오른 1만95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세우테크는 제주도 애월읍에 11만 5950㎡(약 3만 5074평)규모의 카지노와호텔, 아울렛 매장 등을 포함한 복합 리조트 단지 건설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단계로 3000억원이 투자되며, 개발 자금은 제주도민으로 구성된 펀드와 중국 등 해외 투자자로부터 끌어들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봉은 전 거래일 대비 29.87%(935원) 오른 40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당 대표 가능성이 커지면서 경제민주화 관련주들의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공공 부문 시스템통합(SI) 사업의 대기업 진출 제한이 경제민주화 정책의 일환이어서 중소 SI 기업들은 경제민주화 관련주로 꼽힌다.

문재인 테마주로 엮인 뉴보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82%(650원) 오른 2830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뉴보텍은 대표이사가 지난 대선 당시 강원도 선거대책위원회에 있었다는 이유로 문 전 대표의 주요 테마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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