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솔지와 3연승 도전, 두진수 누구?… 위대한탄생 출신 실력자

입력 2016-04-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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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듀엣가요제' 캡처)
(사진=MBC '듀엣가요제' 캡처)
듀엣가요제에서 가수 솔지와 함께 공연을 펼친 두진수가 화제다. 두진수는 위대한탄생3 출신 실력자로 현재 보컬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1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가수 현진영, 서인영, 제시, 조권, 정은지, 솔지, 에릭남 등이 출연해 일반인 참가자들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이날 3연승에 도전한 솔지-두진수 팀은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을 선곡했고, 두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두진수는 2012년 10월 방송된 MBC '위대한탄생3'에서 아카펠라 그룹 '소울슈프림'으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한국연예예술학교 보컬 강사, 본스타트레이닝센터 보컬 트레이너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지는 이날 노래를 부른 후 눈물을 흘렸고, 청중평가단은 기립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데프콘은 "소름끼칠 정도다. 애절하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총점 434점을 획득한 두 사람은 3연승에는 실패했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현진영-조한결 팀이 한영애의 '누구없어'를 재즈 분위기로 편곡했고, 456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MBC '듀엣가요제'는 가수와 일반인이 짝을 이뤄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신개념 음악 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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