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메르스 의심진단 UAE 22세 여성 검사결과 음성판정

입력 2016-04-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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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한국에 들어온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의 22세 여성을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체(상기도검체 및 혈액)에 대한 중합효소연쇄반응(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는 설명이다.

질본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현재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완화된 상태로,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앞서 질본은 이날 오전 해당 메르스 의심환자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시켰다.

해당 환자는 8일 오전 11시 36분 입국해, 메르스 의심 신고건(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이 이날 오전 2시 7분 강북삼성병원 응급실에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됐다.

이에 해당 의심환자에 대한 신병을 이날 오전 7시 20분 서울시내 호텔에서 확보했다.

이번 의심환자를 포함해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는 올해 들어 총 311건이 접수됐다.

이 중 77건이 의심환자로 분류됐으며, 77건 확인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고 질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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