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오후 4시 투표율 50% 돌파… 전남∙전북 투표율 1위, 꼴찌는 대구

입력 2016-04-13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치러지는 13일 오후 전국 1만3837개 투표소에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50%를 돌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0.2%로 집계됐다. 이는 대통령선거를 제외하고 최근 몇 년간 치러졌던 전국단위 선거 가운데 비교적 높은 것이다. 같은 시각 지난 2012년 19대 총선의 투표율은 45.8%,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49.1%였다.

이날 투표율은 오전까지만 해도 19대 총선에 비해 낮은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정오를 지나면서 투표율이 급격히 상승해 오후 1시(37.9%)부터 19대 총선 투표율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20대 총선과 19대 총선의 투표율 격차는 점점 벌어지는 모습이다.

오후 4시 시∙도별 투표율은 전남 57.2%, 전북 56.6%로 호남지역이 가장 높다. 이어 세종(55.8%), 광주(53.7%), 강원(52.3%), 서울(50.9%), 제주(50.9%), 대전(50.8%), 충북(50.8%), 경북(50.6%), 울산(50.3%) 등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대구의 투표율은 46.7%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부산(46.9%), 인천(47.8%), 경남(48.6%), 충남(49.3%), 경기(49.5%) 등 지역의 투표율도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78,000
    • +1.67%
    • 이더리움
    • 3,433,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01%
    • 리플
    • 2,256
    • +3.77%
    • 솔라나
    • 139,200
    • +1.46%
    • 에이다
    • 422
    • -0.47%
    • 트론
    • 440
    • +1.38%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8%
    • 체인링크
    • 14,450
    • +1.7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