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PVC 시스템창호 'PWS 82 TT' 출시

입력 2016-04-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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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건창호)
(사진=이건창호)

이건창호는 '패시브하우스(에너지최소화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폴리염화비닐(PVC) 시스템창호 'PWS 82 TT'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이건창호가 독일 슈코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출시한 PVC 시스템창호다. 스틸 보강재가 아닌, 알루미늄 보강재가 삽입됐고, 창 내부에 직접 넣을 필요가 없어 가벼우면서도 고강도 구조력을 지녔다. 국내에서 PVC-알루미늄 보강재 일체 압출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타 PVC 창과 대비해 단열 성능도 높다. 독일 패시브하우스협회(PHI)의 인증을 획득했고, 다양한 유럽국가에서도 인정 받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시스템 창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PVC 재질로 표현하기 힘든 알루미늄 색상, 표면 질감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PWS 82 TT는 기존 PVC 창호의 장점인 높은 단열 성능은 물론 내구성 및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춰 PVC 창호의 인기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력을 적용한 고단열∙고성능 1등급 시스템창호를 통해 제로에너지 주택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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