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전자책 독립출판 플랫폼 ‘위퍼블’ 정식 서비스

입력 2016-04-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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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퍼블 화면(한글과컴퓨터)
▲위퍼블 화면(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는 전자책 독립출판 플랫폼 '위퍼블'을 정식 서비스 한다고 6일 밝혔다. 위퍼블은 개인이나 기업, 기관 등이 직접 전자책을 제작해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위퍼블'은 '우리가 출판한다'는 의미를 담은 전자출판 서비스다. 전자책 포맷인 ePUB 3.0을 기반으로 한 전자책 저작도구 '위퍼블 오써(Author)'와, 제작된 전자책을 저작자가 관리하고 배포하기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위퍼블 클라우드', 그리고 배포된 책을 누구나 편리하게 읽어볼 수 있는 전자책 뷰어 앱인 '위퍼블 뷰어'로 구성돼 있다.

전자책 저작도구인 '위퍼블 오써'는 텍스트 중심의 전자책은 물론, 별도의 코딩 없이도 그래픽, 동영상과 같은 각종 멀티미디어 요소를 활용한 고품질 전자책도 제작 할 수 있다. '위퍼블 클라우드'는 전자책 관리·공유 클라우드 서비스로, 웹 브라우저를 통해 회원 가입만하면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위퍼블’을 개발한 고성서 한컴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위퍼블은 아마존 같은 온라인 서점이 아닌, 유튜브같은 콘텐츠 배포 플랫폼에 가깝다”며 “유튜브가 동영상 확산의 기폭제가 됐던 것처럼 위퍼블을 통해 국내 전자책 시장도 미국 시장과 같이 성장 국면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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