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인스퍼레이션] 전인지, LPGA 데뷔 첫 우승 불발

입력 2016-04-04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 전인지가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AP뉴시스)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 전인지가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의 시즌 첫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전인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전인지는 8번홀(파3)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챔피언 조의 아리야 주타투간(태국)과 박빙의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이후 전인지는 9번홀(파5)에서는 첫 버디를 잡아냈고, 10번홀(파4)에서는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역전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전인지는 16번홀(파4) 세컨드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고, 어프로치샷도 실수를 범해 한 타를 잃었다. 전인지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냈지만 우승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동반 라운드를 펼친 리디아는 12언더파로 홀아웃했고, 박인비(28ㆍKB금융그룹)는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박성현(23ㆍ넵스)과 동타를 이뤘다. 유소연(26ㆍ하나금융그룹)과 이보미(28ㆍ혼마골프)는 나란히 7언더파 281타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36,000
    • +1%
    • 이더리움
    • 2,417,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1.21%
    • 리플
    • 1,616
    • +2.02%
    • 솔라나
    • 110,300
    • +1.66%
    • 에이다
    • 226
    • +2.26%
    • 트론
    • 486
    • +0%
    • 스텔라루멘
    • 270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90
    • +12.79%
    • 체인링크
    • 11,240
    • +2.18%
    • 샌드박스
    • 72.09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