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피자' 회장의 갑질? 60대 경비원 폭행 논란

입력 2016-04-03 2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에 있는데 출입문 잠갔다” …경찰, 정우현 회장 조사 방침

(사진=MBC 뉴스 캡처)
(사진=MBC 뉴스 캡처)
'미스터 피자'로 유명한 MPK그룹의 정우현 회장이 경비원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3일 MBC 보도에 따르면 정 회장은 2일 밤 10시 30분께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 대학 소유 건물에서 60대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역업체 소속인 60대 경비원은 술에 취한 정 회장이 자신에게 욕설하며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 회장은 새로 오픈한 매장에 들러 음주를 곁들인 식사를 했는데, 경비원이 내부에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지 않고 출입문을 잠근 것을 못마땅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통상 밤 10시면 출입문을 닫았던 만큼 문제가 없다는 게 경비원의 설명이다. 정 회장 측은 직원들이 막아섰기 때문에 주먹으로 가격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건물의 식당 내부 CCTV를 확인한 뒤 조만간 정 회장을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5,000
    • +1.7%
    • 이더리움
    • 3,437,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16%
    • 리플
    • 2,262
    • +4.14%
    • 솔라나
    • 139,400
    • +1.68%
    • 에이다
    • 424
    • -0.24%
    • 트론
    • 440
    • +1.15%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12%
    • 체인링크
    • 14,460
    • +1.62%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