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투아렉·포르쉐 카이엔 등 SUV 80만대 리콜

입력 2016-03-25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페달장치 문제로 투아렉, 포르쉐의 카이엔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총 8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24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폭스바겐은 이날 성명을 통해 투아렉 39만1000대와 포르쉐 카이엔 모델 40만9477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이 되는 모델은 2011~2016년 사이에 생산된 모델이다. 해당 모델의 자동차 써클립(circlip)이 페달과 연결된 베어링을 느슨하게 만들 수 있는 결함 가능성 있어 예방 차원에서 리콜을 결정했다고 폭스바겐 측은 설명했다.

이번 리콜은 지난해 논란이 됐던 디젤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과는 별개의 리콜이다. 지난해 폭스바겐은 디젤 차량 배기가스 조작 파문으로 1100만대에 규모의 리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4,000
    • +1.28%
    • 이더리움
    • 3,140,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8%
    • 리플
    • 2,102
    • +1.94%
    • 솔라나
    • 133,200
    • +3.26%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18%
    • 체인링크
    • 13,650
    • +1.56%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