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클래식] 첫날 4언더파 허미정, “오전 조로 출발해 덕 좀 봤죠!”

입력 2016-03-25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PGA 투어 기아 클래식 1라운드 13번홀에서 티샷하는 허미정.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LPGA 투어 기아 클래식 1라운드 13번홀에서 티샷하는 허미정.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허미정(27ㆍ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ㆍ약 19억7000만원)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쳤다.

허미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ㆍ6593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로 홀아웃했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동타다.

경기를 마친 허미정은 “전체적으로 샷이 잘 됐다. 퍼팅도 시즌 초반보다 감이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났다.

이어 허미정은 “17번홀 티샷이 밀려 나무에 맞는 바람에 보기를 했는데, 그 샷 하나 빼고는 샷 감이 굉장히 좋았다. 퍼트보다 샷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고 평가했다.

허미정은 또 “지난해 손가락 부상으로 3개월 동안 클럽을 잡지 못해 감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부상 전 상태로 거의 올라온 것 같다”고 말했다.

좋은 스코어를 적어낸 비결을 묻자, “샷도 샷이지만 티타임 덕도 많이 봤다. 오전에 일찍 쳐서 그린을 더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었다. 이 코스의 그린은 포에나 잔디인데, 오후에는 그린이 많이 튀는 편이다. 오전에는 스핀을 잘 먹일 수 있어서 그 덕을 많이 봤다. 내일은 오후에 티샷을 하기 때문에 이런 점을 잘 감안해서 치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월드컵 감독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슈크래커]
  • "낮엔 충전소, 밤엔 데이터센터"⋯테슬라의 기막힌 한 수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70,000
    • -2.01%
    • 이더리움
    • 2,398,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296,400
    • +0.65%
    • 리플
    • 1,590
    • -3.34%
    • 솔라나
    • 107,100
    • +2%
    • 에이다
    • 222
    • -1.77%
    • 트론
    • 490
    • -1.8%
    • 스텔라루멘
    • 272
    • -3.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50
    • -2.27%
    • 체인링크
    • 11,090
    • -2.55%
    • 샌드박스
    • 71.89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