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총] LG하우시스 오장수 사장 재선임…이동언 CFO 신규 선임

입력 2016-03-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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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왼쪽), 이동언 LG하우시스 CFO(사진제공=LG하우시스)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왼쪽), 이동언 LG하우시스 CFO(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오장수 사장을 재선임했다.

LG하우시스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경영성과를 발표하고 사내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을 다뤘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주주총회에서 LG하우시스는 2015년 매출 2조7686억원, 영업이익 1501억원(K-IFRS 연결기준)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 받고, 보통주 1800원, 우선주 185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LG하우시스는 사내이사로 오장수 사장을 재선임하고 이동언 CFO(상무)를 신규선임 했으며, 사외이사로는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신규선임 했다.

오장수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LG하우시스는 지난해 어려운 사업환경에도 불구하고 근원적인 사업구조 변화를 위한 혁신활동을 진행하고 시장선도 사업 육성과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미래준비를 적극 추진했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어려운 사업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에 집중해 에너지 세이빙 및 친환경 건축자재 수요 증가, 자동차 연비 규제 강화로 인한 경량화 소재 적용 확대 등 시장의 상황을 주시하고 기회를 발굴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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