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삼성전자 3억 달러 규모 R&D센터 설립 승인

입력 2016-03-24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베트남 현지 연구개발(R&D) 인력을 결집하는 R&D(연구개발)센터 설립한다.

24일 베트남 정부 소식지(VGP뉴스)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삼성전자 베트남법인(SEV)이 하노이에 3억 달러(약 3400억원)를 투자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R&D센터를 설립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R&D센터는 50년 동안 임대료 없이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현재 하노이에 건물을 임대해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R&D 센터가 설립되면 기존 1400여명의 인력도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하노이 인근 박닌성(2011년 완공)과 타이응우옌성(2013년)에서 휴대폰 생산 공장을 가동 중이다. 베트남 호찌민의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에는 TV와 모니터 등을 생산하는 소비자가전 복합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복합단지 규모는 70만㎡(약 21만평)로, 오는 2017년까지 5억6000만 달러(약 6000억원)가 투입된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6,000
    • +2.54%
    • 이더리움
    • 3,086,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33%
    • 리플
    • 2,070
    • +2.93%
    • 솔라나
    • 130,400
    • +4.49%
    • 에이다
    • 398
    • +4.74%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51%
    • 체인링크
    • 13,520
    • +3.84%
    • 샌드박스
    • 12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