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인기 한인민박 미리 체크해두자

입력 2016-03-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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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인근지역 민박 인기

국내 여행에 식상함을 느끼고 있는 여행족들이라면 다가온 봄, 일본여행을 추천한다. 일본은 국내에서 2시간이면 갈 수 있어 해외여행코스로 인기가 높다. 특히 도쿄나 오사카, 교토 등은 한국인들이 유독 사랑하는 일본 관광지이다.

오사카는 교통이 편리하고 유명 관광지인 교토나 고베와도 가까우며 다양한 쇼핑명소, 온천 등 한국인들이 즐길만한 코스가 풍성하다. 최근 저가항공사들이 봄을 맞아 항공권 할인이벤트를 벌이고 있으니 일본여행 시 참고하도록 하자.

일본여행을 계획했다면 미리 숙소와 맛집 등을 알아본 뒤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오사카의 경우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오사카 민박, 오사카 게스트하우스 등이 많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도톤보리 인근 지역은 민박집들의 경쟁이 치열해 저렴하게 좋은 민박을 구할 수 있다. 12년 전 일본으로 넘어가 6년째 한인민박을 운영 중인 ‘오사카 대박이네’는 다른 도미토리민박과는 다르게 가족실과 단체실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민박은 총 16개의 객실로 약 130명 수용할 수 있다. 또, 하루 24시간 언제든지 체크인할 수 있고, 공용부엌과 샤워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에는 일본식 가라오케 바가 있고 한식당에서 한식도 즐길 수 있다.

고베, 나가, 교토의 교집합 부분에 위치해 어디든 한 번에 갈 수 있고, 도보로 오사카성에 갈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오사카 대박이네 관계자는 "손님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한인민박을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란다. '오사카 대박이네'를 검색하면 어플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인의 따뜻한 정과 일본식 숙박문화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한인민박은 일본여행의 또 다른 재미가 될 수 있다. 올봄 일본여행을 계획했다면 오사카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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