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별소비세 환급 거부' 벤츠·BMW 등 수입차 6곳 수사 착수

입력 2016-03-23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개별소비세 환급을 거부한 수입차 6개사가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

연합뉴스는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기식 부장검사)가 최근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 측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23일 보도했다.

앞서 소비자연맹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포드, 인피니티, 랜드로버 등 6개 업체를 사기 혐의로 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연맹 측은 업체들이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차액을 고객에게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 말 종료키로 한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올해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연맹 측은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 연장을 고려해 올해 1월에 승용자를 구매한 소비자에게도 소급 적용해 차액을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업체들은 1월 인하분을 가격에 이미 반영했기에 돌려줄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1,000
    • +2.7%
    • 이더리움
    • 3,275,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95%
    • 리플
    • 2,152
    • +3.26%
    • 솔라나
    • 136,400
    • +5.33%
    • 에이다
    • 407
    • +4.36%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0.79%
    • 체인링크
    • 14,230
    • +5.1%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