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22일간 브라질 머물러

입력 2016-03-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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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22일간 브라질 머물러

국내에서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22일 질병관리본부는 40대 한국 남성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감염자는 전라남도 광양시에 거주하며 업무 차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22일간 브라질에 머물렀습니다. 입국한 날짜는 이달 11일이었으며 발열과 근육통, 발진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지난 16일부터 나타났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는 지카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려 생기는 감염성 질환으로 모기에 물린지 2일~14일이 지나면 갑작스런 발열,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두통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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