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린첸 "부탄, 행복지수 1위…요즘은 한국 부러워해" 왜?

입력 2016-03-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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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린첸(출처=JTBC '비정상회담' 영상 캡처)
▲'비정상회담' 린첸(출처=JTBC '비정상회담' 영상 캡처)

'비정상회담' 부탄 대표 린첸이 한류의 인기를 소개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행복지수 1위 부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부탄 대표로 린첸이 출연해 부탄의 이모저모를 소개했다.

린첸은 부탄 소식을 전하면서 "요즘 부탄 사람들은 한국을 부러워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부탄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인간미가 살아있는 나라. 덕분에 전세계 행복지수 1위에 등극할 수 있었다. 하지만 1999년까지 부탄이 오염되고, 전통문화가 망가지는 것을 우려해 인터넷을 금지해 왔다.

린첸은 "인터넷이 개방이 된 후 인도 영화도 들어오고 있고, 한국 드라마나 K-POP도 볼 수 있다"며 "요즘은 한류가 대세"라고 말했다.

이어 "부탄 소녀들은 엑소가 있는 한국이 더 행복해보인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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