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창 하나, 가구 하나만 바꿔도… 봄이 물든 집

입력 2016-03-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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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겨우내 움츠렸던 집안 분위기도 이젠 계절에 맞게 바꿀 때가 됐다. 때문에 봄철을 맞아 인테리어을 바꾸려는 소비자들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변경이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어렵다면 가구, 소파, 생활가전제품 등 개별 소품을 바꾸는 방식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국내 가구업체들과 생활가전업체들도 이 같은 소비자 트렌드를 인식하고 맞춤형 인테리어 제품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최근엔 복잡한 외부 생활과 달리, 단순한 형태의 인테리어 제품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각 업체들도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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