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신임 대표에 문병천 전 부사장

입력 2016-03-18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흥국화재 제공)
(사진=흥국화재 제공)

흥국화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로 문병천 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문 신임 대표는 1980년 대한생명에 입사해 방카사업부장, 상품고객실장, 보험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흥국생명 영업총괄 부사장, 흥국화재 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문 신임 대표는 지난해 말 조훈제 전 사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한 이후, 후임 사장으로 거론돼 왔다.

조 전 사장은 실적부진 등을 이유로 취임한 지 1년4개월만에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지난해 흥국화재 순이익은 전년 대비 38.7% 감소한 197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흥국화재 사장 자리에는 조 전 사장을 포함, 지난 10년간 8명이 거쳐갔다. 흥국화재 수장들의 평균 임기가 1년 남짓에 불과한 것이다.

문 신임 대표에게는 흥국화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져있는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3,000
    • -2.47%
    • 이더리움
    • 3,442,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91%
    • 리플
    • 2,244
    • -3.65%
    • 솔라나
    • 140,000
    • -1.13%
    • 에이다
    • 427
    • -0.93%
    • 트론
    • 456
    • +4.35%
    • 스텔라루멘
    • 257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3.77%
    • 체인링크
    • 14,550
    • -1.29%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