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2회 연속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돼

입력 2016-03-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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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5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두 번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 첫 선정 이후 두 번째다.

2015년 말 기준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은 1873명으로 2011년(1230명)과 비교해 52.3% 증가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고급 연구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국내외 영업, 서비스,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른 고용 창출을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8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한 승강기 전문 기술교육원은 지난해 3226명을 교육했으며, 채용예정자 과정 수료생 중 36명이 협약기업에 채용됐다.

한상호 대표는 "승강기 산업은 설계, 제조, 설치, 유지·보수 등과 연계해 고용 창출력이 큰 분야로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물론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협력사 경쟁력 배양으로 고용 창출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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