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일회용품' 납품업체 에코마스터 매물로

입력 2016-03-17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14일까지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친환경 코팅ㆍ플라스틱 관련 특허 보유 다수

유명 배달, 프랜차이즈 업체에 종이,플라스틱 일회용품을 납품하는 비상장업체 에코마스터가 매물로 나왔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코마스터의 매각 주관사인 한울회계법인은 이날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4월14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2005년 설립 된 에코마스터는 국내 친환경 제지, 플라스틱 용기 1위 업체다.

그러나 최근 무리한 사업 다각화로 유동성 위기에 빠져 지난해 9월 법원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에 법원이 회생계획 인가전 인수합병(M&A)에 대한 허가와 함께 주관사를 선정하고 매각 작업을 개시한 것이다.

주관사측은 LOI접수 이후 정보 이용료를 납부한 인수 잠재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예비실사 기회도 부여 할 방침이다.

에코마스터 지분 매각은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등 외부 자본 유치 등을 포함하는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워낙 친환경 제지, 코팅, 플라스틱 용기 업계에선 우수한 납품업체들과 수주해 실적이나 전망이 밝은 편”이라며 “또 친환경 관련 특허 등도 다수 보유해 이미 여러 곳에서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00,000
    • -1.77%
    • 이더리움
    • 4,217,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852,000
    • -3.02%
    • 리플
    • 2,719
    • -3.96%
    • 솔라나
    • 179,700
    • -4.36%
    • 에이다
    • 503
    • -4.91%
    • 트론
    • 441
    • +0.92%
    • 스텔라루멘
    • 30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20
    • -3.19%
    • 체인링크
    • 17,220
    • -4.49%
    • 샌드박스
    • 196
    • -1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