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푸드 콘텐츠 미디어 ‘아내의식탁’과 MOU

입력 2016-03-17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민프레시 조성우 대표(왼쪽)와 아내의식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컬쳐히어로 양준규 대표가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키친에서 MOU를 체결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배달의민족)
▲배민프레시 조성우 대표(왼쪽)와 아내의식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컬쳐히어로 양준규 대표가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키친에서 MOU를 체결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이 외부 업체와 전략적인 협업을 강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자사의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배민프레시’가 최근 국내 1위 요리 레시피 미디어인 ‘아내의식탁’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배민프레시는 다음달부터 아내의식탁의 요리 레시피를 자사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이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완ㆍ반조리 제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내의식탁은 현재 12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푸드 콘텐츠 미디어다.

배민프레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최근 인수한 반찬, 반조리 제조 전문 ‘더푸드’, 고급 도시락 제조 전문 ‘옹가솜씨’ 등을 활용,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국내 반조리 제품 시장은 약 700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해외에서도 ‘블루에이프런’과 같은 서비스가 3년 만에 약 100배의 매출 신장을 이루며 2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로 성장했다.

조성우 배민프레시 대표는 “이번 배민프레시와 아내의식탁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단지 눈으로만 보는 레시피가 아니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배송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 같은 스타트업 간의 제휴를 통해 새롭게 성장하는 시장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1: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40,000
    • +3.55%
    • 이더리움
    • 3,502,000
    • +6.77%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57%
    • 리플
    • 2,023
    • +2.12%
    • 솔라나
    • 127,500
    • +4.08%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31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0.49%
    • 체인링크
    • 13,670
    • +4.03%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