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윤석 "이경규가 아내와 첫날밤 지내라고 호텔 예약…환불해서 돈 가졌다" 폭소

입력 2016-03-16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개그계에서 이경규 라인으로 유명한 이윤석이 이경규에게 했던 단 한번의 반항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아빠를 울려' 특집으로 꾸며져 유열, 정원관, 인교진, 이윤석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윤석은 "저는 제 자신이 생각해도 경규 형님의 충견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경규와 함께 했던 에피소드들을 털어놨다.

이어 이윤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경규에게 딱 한 번 반항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딱 한 번 경규 형님의 말을 안 들은 적이 있다"며 자신이 결혼하기 전 이경규가 최고급 호텔을 예약해 아내와의 첫날밤을 마련해줬던 날을 떠올렸다.

이윤석은 "제가 보수적인 면이 있어서 나와서 결국은 환불을 했다"며 "어차피 나 쓰라고 준 돈인데"라며 환불한 돈을 본인이 가졌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아울러 이날 이윤석은 열정을 가득 담은 무대도 선보였다. 그는 무대에 올라 두 손으로 마이크를 꼭 붙잡고 사력을 다해 가창력을 뽐냈고, 이를 본 윤종신은 "너 그러다 죽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윤석이 들려주는 이경규와의 에피소드는 어떤 것이 있을 지 16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22,000
    • -1.97%
    • 이더리움
    • 3,160,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8.53%
    • 리플
    • 2,062
    • -2.51%
    • 솔라나
    • 126,400
    • -2.24%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66%
    • 체인링크
    • 14,140
    • -2.55%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