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 中 최대 민영그룹 쑤닝과 JV 설립

입력 2016-03-08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FNC엔터는 ‘쑤닝유니버설미디어’와 공동투자를 통해 합자법인(JV)인 ‘상해홍습문화전파유한회사’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합자법인의 자본금은약 1억2000만 위안(약 227억원)으로, ‘FNC엔터테인먼트’가 지분의 49%인 6000만 위안(약 111억원)을 출자했다.

FNC엔터는 이번 합자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 공연 및 콘텐츠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합자법인에 참여한 쑤닝은 지난해 중국 500대 그룹순위에서 3위에 오를만큼 거대 그룹으로 중국내 상당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어 이번 합자법인의 중국 비즈니스에 직간접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FNC엔터는 지난해 12월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쑤닝 유니버셜 미디어로부터 330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했으며, 작년 기준 매출액 726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서울 국평 분양가 1년 새 2.7억↑⋯“지금이 가장 싸다” 분상제 쏠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09,000
    • +0.15%
    • 이더리움
    • 3,454,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2%
    • 리플
    • 2,067
    • -0.19%
    • 솔라나
    • 125,700
    • +0.64%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17%
    • 체인링크
    • 13,810
    • +0.29%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