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낸시 레이건 별세…트럼프 “그녀의 깊은 열정 잊지 못할 것”

입력 2016-03-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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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낸시 레이건 별세…트럼프 “그녀의 깊은 열정 잊지 못할 것”

미국 제40대 대통령 고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부인 낸시 레이건 여사가 향년 94세로 6일(현지시간) 별세했습니다. 낸시 여사는 레이건 전 대통령이 재임하던 1981~1989년까지 영부인으로 활동했는데요. 그는 남편의 정치적 조언자 역할을 했던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낸시 여사의 별세 소식에 미 정치권 주요 인사들은 일제히 애도를 표하고 있는데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는 “낸시 여사의 헌신과 온화함은 자랑스러운 본보기”라고 추모했습니다. 민주당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낸시는 자애로운 퍼스트 레이디였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주자도 “나라와 남편을 향한 그녀의 깊은 열정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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