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첫 여성 부회장 탄생… 장성숙 염료안료협동조합 이사장 선출

입력 2016-03-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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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기업중앙회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5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기업인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9일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4명의 부회장을 신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선출된 부회장단 중 눈에 띄는 인물은 장성숙<사진> 한국염료안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다. 중기중앙회 역사상 첫 여성 부회장으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장 부회장은 고품질 무기안료를 생산하고 있는 우신피그먼트를 운영하며 연간 매출 45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 부회장의 우신피그먼트는 국내 친환경 액상안료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지역별, 전문성 등을 중심으로 부회장단이 새롭게 구성됐다. 이에 따라 중기중앙회 부회장은 기존 11명에서 25명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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