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한은, “원/달러 쏠림현상 심화..대응할 것”

입력 2016-02-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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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국은행은 최근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과 변동성이 과도하다고 생각하며 시장내 쏠림현상이 심화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19일 오전 11시40분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또 “외환당국은 지나친 쏠림에 대해 대응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일 오후 1시1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원 상승한 1232.4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한때 1239.6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2010년 6월11일 1246.1원(종가기준)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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