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기부금 지원 사회복지시설을 현재 7곳에서 12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사회복지시설은 광주광역시에 있는 시각장애아동 양육시설인 금정을 비롯해 마산 인애원, 베데스다의 집(청주) 등 5곳이다.
이들 사회복지시설은 앞으로 매달 100만원씩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기업은행은 해마다 12곳의 사회복지시설에 모두 1억4400만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게 됐다.
입력 2007-06-04 09:05
기업은행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기부금 지원 사회복지시설을 현재 7곳에서 12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사회복지시설은 광주광역시에 있는 시각장애아동 양육시설인 금정을 비롯해 마산 인애원, 베데스다의 집(청주) 등 5곳이다.
이들 사회복지시설은 앞으로 매달 100만원씩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기업은행은 해마다 12곳의 사회복지시설에 모두 1억4400만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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